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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통통통! 체험버스투어-두번째날
    이름 : 김지영. 작성일 : 11-12-05 23:15. 조회수 : 3,596.
    아침 7시 일출을 보기 위해 영진항으로~
    하지만 잠에 빠져있던 아이들 때문에 겨우 아침식사시간에 맞춰 영진항으로 왔어요..
    일출을 못본게 정말 아쉬웠어요.. 애들이 좀 크고 나면 꼭 영진항에서 일출을 보리라..
    버스를 타고 양떼체험마을로 ~
     
     장천마을의 양때목장입니다.
    장천마을, 이름처럼, 마을앞으로 긴강이 흐르고
    넉넉한 오대산 자락에 있는 그런 마을이라고 해요..
    다시금 느끼지만 코가 뻥 뚫릴만큼 공기가 너무 좋더군요..
    양떼 보러 꼭 한번 대관령으로 가보고 싶던 저에게 희소식..
    이곳에서 양떼가 있는데.. 대관령과는 달리.. 먹이도 주고,,
    만져보고 탈수도 있다고 하시더군요..
     
     
    울 큰아들 양떼 몰이에 나섰습니다. 양지기라도 되고싶은 걸까요?
      
     둘째는 양을 타보기도 했답니다.
     처음엔 무서워하더니.. 금세 양과 친해졌어요..
     
    복실복실한 털을 만져보는 아이.. 부드럽다고 말하네요..
    아이들 양떼마을에서 양들과 노느라 신났어요~
    가까이서 양도 직접 만져보고 양도 타보고...
    아이들에겐 정말 특별한 체험 시간이었습니다. 
     양떼목장에서 내려오는 길에... 곶감 말리는 집도 들러보았어요..
     
     
     폐교된 삼산분교를 활용하여 양떼목장을 운영하고 있는데..
    아이들이 자연학습 할 수 있도록 잘 꾸며져 있었어요.. 
     양털깎기, 치즈만들기, 피자만들기, 두부만들기등 프로그램도 다양하더군요.
    담에 더 많은 체험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
     
     
     이곳에서 인절미 체험을 한다고 하더군요.
     
     교실한가운데 떡판이 ~ 쿵덕쿵덕.. 떡메치기를 해보았습니다.
    아이들을 위한 체험교길답게 떡메가 작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.
     울 둘째도 혼자 떡메를 칠 수 있을 만큼
    작은 사이즈였어요.. 맛있는 인절미도 함께 만들고, 배부르게 먹고~
     
     아라나비를 타기 위해 소돌마을로 왔어요.
    아라나비 정말 생소한 레포츠였는데요,,
     국내최초로 하늘가르기 바다체험이라고 하네요.
     
     
    아라는 바다의 순 우리말. 아름다운 바다위를 나비처럼 훨훨 날아간다고 해서
    아라나비란 이름을 지었다고해요.
   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 위험해보이는 외줄을 타고 간다니.. 너무 떨렸습니다.
    울 큰아들 안전장비를 장착하고. 체험대위에 섰습니다.
    처음엔 무서울 것 같다며 걱정을 하더니만 함께 온 일행들이
    뛰어내리는 모습을 보고 혼자 해보고 싶다고 말하더군요.
    울아들 출발의 순간... 기분이 어땠을까요?
     
     
     
     
     울둘째는 너무 어려, 아빠와 함께~
    무서워 발을 동동 구르는 울 둘째를 겨우 달래 도전해보았답니다.
     
     
     
     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도 탔는데..
    하나도 무섭지 않았고 청공을 날르는 기분이 들어 짜릿하고 재미있었어요~
   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라나비..
    담에 강릉에 오면 꼭 한번
    다시 한번 타보리라~
     
     다음 출발시간을 기다리며... 아이들은 물가에서 놀았어요..
    바닥을 드러낸 깨끗한 바다였답니다.
    다시 통통통 버스 출발..
    마지막.. 코스는 바로 주문진항... 정말 유명한 곳인데..
    전 이번이 처음이랍니다.
     주문진항은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었어요..
    항구에는 어선들이 그물손질하느라 바쁘고...
    해물을 사고 파는 사람들로 활기가 넘쳤답니다.
     
    주문진항에서 각자 식사를 하고...
    주문진 이곳저곳을 구경한 후 처음 출발했던 영진항으로~
    마을분들과 인사를 나누며 1박 2일.. 통통통 체험버스투어를 마쳤습니다.
    1박2일동안 농촌,어촌, 산촌 체험을 모두 해볼수 있어서 좋았고,
    빡빡할 정도로 많은 체험이 있어서 1박2일이 더욱 알찼던 것 같아요...
    늘 웃음으로 대해주시던 마을 주민분들... 잊을 수 없습니다.
    인심 좋고, 공기 맑고 , 가슴 뻥 뚫리는 바다와 헤어진다고 생각하니..
    너무나 아쉬웠습니다.
     
   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<통!통!통! 체험버스투어>가 시작된다고 해요..
    따뜻한 봄이 되면..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체험프로그램이
    많을 것으로 기대가 되더군요..
     
    강릉! <통!통!통! 체험버스투어> 저희도 내년에 꼭 한번 더 오리라~
    11월 겨울바다가 어떻게 변해있을지.. 마을 분들은 안녕하실지...
    그 때가 기다려집니다.
     

    아라나비 (11-12-06 09:25)     멋진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.
    강릉시 보고서에 그대로 담아도 되겠지요...
    가서 자랑할려구요^^
    내년에 꼭 오세요...
    한분은 공짜로 할 수 있도록 영진마을에 요청해 놓겠습니다...^^     
         ㄴ
    김지영 (11-12-06 12:10)     정말 감사합니다. 저 사진을 엄청 찍어두어 며칠을 두고 고민하느라.. 후기 쓰는데 시간이 정말 많이 걸렸습니다. 그래도 준비하셨던게 더욱 힘드셨을듯 해요.. 여행많이 다닌사람으로서 정말
    특별한 체험이었어요 다시 한번 넘 감사드려요     
         ㄴ     ㄴ
    김지영 (11-12-06 12:15)     글고 강릉시에 올릴려고 했는데 글 쓰기가 안되서리...부족하나마 제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.^^     
    정상호 (11-12-06 10:58)     가족의 화목함이 보이는것 같네요
     아이들에게는 이색적이면서 시골의 정취를 훔뻑느끼게 한듯 하네요
     내년에는 저도 참가하고 싶습니다....     
    안명모 (11-12-15 08:43)     사진과 추억이 담아 있는 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.

    저두 꼭 같이 느껴보고 싶었는데...

    다음엔 꼭 함께 "통통통 체험버스"에 함께 하겠습니다.

    두 아드님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와바다다(주)가 되겠습니다.

    님의 가정에 따듯한 겨울을 기원드립니다.

    앞으로도 와바다다(주) 아라나비 많이 사랑해주세요.

    감사합니다.     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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